내 열정의 잔여 배터리는 몇 퍼센트? :: 번아웃 증후군 > 건강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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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내 열정의 잔여 배터리는 몇 퍼센트? :: 번아웃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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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면 내가 가진 연료를 모두 태워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이럴 때면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갑자기 무기력한 기분이 들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처럼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번아웃 증후군’이라 하는데,

주로 일이 실현되지 않을 때나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극도로 쌓였을 때 나타난다.

올봄에는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처럼 우리의 일상에도 활력을 찾아보자.

 

 

  방전된 거 아닌가요? 번아웃 증후군 체크리스트  

 □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해진다.

 □​ ​ 퇴근할 때 녹초가 된다.

 □​ ​ 일하기에는 몸이 너무 지쳤다는 생각이 든다.

 □ ​ 일하는 것에 부담감과 긴장감을 느낀다.

 □ ​ 일이 주어지면 무기력하고 싫증이 느껴진다.

 □ ​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조차 없다.

 □ ​ 주어진 업무를 할 때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다.

 □ ​ 성취감을 못 느낀다.

 □ ​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쾌락 요소(폭식, 음주, 흡연 등)만 찾는다.

 □ ​ 최근 짜증이 늘고 불안감이 잘 느껴진다

 

  무기력증 극~복, 생활 속 활력 충전법  

  번아웃 증후군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생활 속 몇 가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만약 업무 때문에 꾸준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잠시라도 일을 하지 말고 쉬는 게 가장 좋다. 명함 정리나 책상 정리, 자료 스크랩 등 단순 업무로 일상에 쉼표를 주거나 10분 정도 짬을 내어 바깥에 나가 잠깐 산책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으면 공감 능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럴 때는 떨어진 감성을 키우는 활동을 하자. 먼저 주위 사람들과 수다를 떠는 게 좋다. 회사 내에 멘토를 두어 고민을 상담하거나, 친구를 만나 자주 대화를 나눈다. 1주일에 한 번씩 슬픈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어본다거나, 자전거 타기나 등산과 같은 운동으로 땀을 빼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식으로도 증상을 극복할 수 있다. 보통 무기력해지면 정신이 들게 하려고 커피를 연거푸마시기도 하는데, 이는 번아웃 증후군을 더욱 악화하는 방법이니 피하도록 한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예민하게 해 피로와 만성 탈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대신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조류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져, 피로감과 근육 뭉침, 눈 밑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에 해조류나 견과류를 먹어 이를 예방해야 한다. 특히 견과류 중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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