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영원한 기쁨이다 #20 윌리엄 블레이크 > 건강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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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풍경 ​에너지는 영원한 기쁨이다 #20 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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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는 영원한 기쁨이다 

 

윌리엄 블레이크 (1757. 11. 28~182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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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시인이자 화가이다.

런던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은 받지 못했고, 15세 때부터 판각가(板刻家) 밑에서 일을 배웠으며, 왕립미술원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글에 재주가 있었던 그는 1783년 친구의 도움으로 시집을 출판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비상한 환상력을 지녀 창가에서 천사와 이야기하고 언덕 위에 올라 하늘을 만진 체험이 있다고 했는데 그러한 신비로운 체험을 최초로 표현한 것이 시집 결백의 노래(1789)이다. 이 시집은 자연과 인간의 세계에는 순수한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상이 기조(基調)를 이루며, 시집 천국과 지옥의 결혼(1790)에서는 스웨덴의 과학자 스베덴보리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비판하여 인간의 근원에 있는 2개의 대립된 상태, 즉 이성(理性)과 활력의 조화가 새로운 도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독립을 노래한 아메리카(1793) 이외에 유럽(1794) 유리젠서()(1794), 나아가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죄의 용서를 중심사상으로 하는 밀턴(18041808)예루살렘(18041820)을 써냈다. 인간정신에는 언어를 매개로 하지 않고, 상징에 의하여 생각하는 영역이 있는데, 블레이크의 신화적 상징은 바로 그러한 원초적 체험을 표현하려고 한 것이었다. 무구의 노래》 《경험의 노래》 《예루살렘등을 자신이 판화로 인쇄했을 뿐만 아니라 영, 그레이, 단테 등의 시와 구약성서의 욥기()등을 위한 삽화를 남김으로써 화가로서의 천재성도 보여주었다. 대부분은 동판화로, 손으로 채색한 독특한 색판(色版)을 겹쳐 나간 것들이지만, 섬세하고 우아한 선과 함께 독자적인 환상성과 장식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삶에 대한 강력한 활력과 에너지에 집중했던 그는 이런 말을 남기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대개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써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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