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풍경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남과 다르게 행동하라 #10 마가렛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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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남과 다르게 행동하라”
마가렛 대처 (1925. 10. 13~201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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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소위 ‘영국병’이라 불렀는데, 그녀는 이를 퇴치하기 위해 두 손을 걷고 나섰다. 마가렛 대처는 자신만의 독특한 정치적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경제정책을 펼쳐, 위기의 영국을 구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다르게 생각마가렛 대처. 그녀는 긴축재정으로 경제부흥을 이루고 획기적인 정책 추진과 독단적인 정부 운영으로 ‘철의 여인’이라 불렸다. 그녀는 1925년 식료품집 둘째 딸로 태어나 35세에 정치계에 입문해, 특별한 배경 하나도 없이 여성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뚜렷한 정치 스타일로 50세의 나이에 영국 보수당의 리더가 되었다. 4년 후에는 영국의 첫 여성 총리가 되어 20세기 영국 총리 중 가장 긴 재임 기간을 지냈다. 당시 영국은 과도한 사회복지,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노조와 그로 인한 지속적인 임금 상승 그리고 생산성 저하 등에서 비롯한 만성적인 경제 침체에 허덕이고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하고 행동한 마가릿 대처는 사랑과 증오를 동시에 받았지만, 그녀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라는 데에는 논란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