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풍경 한계를 극복하고 꿈에 도전하라 #13 레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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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극복하고 꿈에 도전하라”
레나 마리아 (1968.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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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 그녀는 1968년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병원에서는 부모에게 그녀를 보호소에 맡길 것을 권했지만, 그녀의 부모는 이를 거절하고 비장애인과 똑같이 키웠다.
그 결과, 그녀는 자유롭게 꿈을 꾸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았다. 세 살 때부터 배운 수영으로는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 스웨덴 국가대표로 출전해, 2개의 금메달과 한 개의 동메달을 따는 꿈을 이뤘다. 직접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망은, 19세 때 스톡홀름 왕립음악대학에 진학해 그 꿈을 이뤄가고 있다. 그녀는 양팔이 없고 똑바로 걸을 수 없지만, 발로 악보를 그리고 한 발로 서서 피아노를 치며 자신의 한계를 지워갔다.
현재는 가스펠 가수로서 세계 각국을 다니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레나 마리아.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장애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도전하는 그녀의 인생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 결코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