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식탁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는 식생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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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 오일을 활용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면서도 트랜스지방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조리 시에는 마가린이나 쇼트닝 대신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올리브오일에는 식물성 기름 중 유일하게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어서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버터에 트랜스지방은 없으나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높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마가린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도 찻숟가락 1개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한다.
견과류 및 푸른 생선을 자주 섭취
가능한 한 견과류 등 자연산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선, 고기는 튀기지 말고 찌거나 오븐을 이용해 기름을 최소화하여 구워 먹는다.
튀김보다는 굽는 조리방식
생선이나 고기, 감자 등을 먹을 때는 되도록 기름에 튀기거나 팬에 굽기보다는 오븐이나 그릴에 굽는 조리법을 선택하도록 한다. 한편, 야채 케이크를 만들 때 올리브유(라이트버진)를 사용하면 촉촉하게 만들 수 있다.
튀김기름 재사용 금지
튀김기름을 몇 번씩 사용하면 트랜스지방이 과다하게 발생될 수 있으므로 한 번 사용한 기름은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다.
마가린, 쇼트닝, 마요네즈 주의!
트랜스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는 음식을 숙지하여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마가린, 쇼트닝, 마요네즈 등의 식재료는 물론 이런 재료들을 이용해 만든 팝콘, 크루아상, 도넛, 피자, 과자, 쿠키, 감자튀김, 햄버거, 초콜릿 가공품 등도 트랜스지방 덩어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