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라이프 탈모야, 저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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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유전적인 영향뿐 아니라 두피의 혈액 공급 이상, 스트레스와 과로, 지방질 위주의 식사, 피임약의 남용,
빈혈, 다낭성 난소 질환, 잦은 염색과 파마 등으로 유발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탈모 원인을 파악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며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아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수분 섭취로 갈증을 해소하라
한의학에서 보는 탈모는 열이 많아서 생기는 질병이라고 했다. 더운 날 식물에 물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 잎이 마르고 시들 듯이 같은 원리로 몸 안의 열이 지나치면 탈모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한방에서는 수박이나 참외, 토마토 등의 과일과 오미자차, 칡즙 등 갈증을 없애는 음식을 섭취하라고 권한다. 반면 커피나 콜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철분 흡수를 방해해 빈혈을 유발하므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설탕의 당분은 피부를 느슨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늘어지게 해 탈모를 유발하므로 지나친 당분 섭취도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과 니코틴을 삼가라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있으나 얼굴 피부만큼이나 예민한 피부 구조로 돼 있다. 알코올이나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피부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에도 좋지 않다. 알코올은 홍반과 염증을 유발하며 피지 분비를 증가시킨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체온을 낮춘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악화되고 모발에 영양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탈모의 원인이 된다.
반신욕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라
반신욕은 혈액순환 장애와 냉을 해소하는 건강법으로써 상체의 땀을 배출하고 열을 내린다. 반신욕을 통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두피의 영양공급에도 좋다. 반신욕을 할 시간이 없다면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분이나 끝이 둥근 브러시를 사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