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풍경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 #08 짐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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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
짐 모리스 (1964. 1.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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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5세라는 늦은 나이에 메이저리거가 된 전설적인 인물, 짐 모리스. 어려서부터 늘 메이저리거를 향한 꿈을 품고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시절 심각한 부상을 입고 그 꿈을 접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한 고등학교에서 야구부 코치로 일하며, 제자들만은 메이저리거에 도전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지역 예선조차 탈락하는 실력의 야구부원들은 의욕도 꿈도 없었다. 이런 아이들에게 짐 모리스는 한 가지 약속을 한다. “너희가 지역 예선을 통과하면 나도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 무모한 약속이었지만 기적처럼 만년 하위권이던 야구부는 결승리그까지 진출했고, 그가 약속을 지킬 차례가 되었다. 많은 사람의 걱정을 뒤로 한 채 그는 피나는 훈련을 거듭했고, 그 결과 1999년 메이저리그 마운드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한다. 그는 2년간 21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던진 게 전부였다. 승패는 없었고 방어율 4.80을 기록하고, 2001년 봄 은퇴했다. 현재 대학과 기업에서 강연활동을 하는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증명해 보였듯이 여러분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추구하기 바란다. 대신 그 꿈이 실현되도록 온 정성을 쏟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