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풍경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04 알프레드 디 수자
본문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
“오랫동안 내게는 언제나 지정한 인생이 막 시작되려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항상 먼저 해결해야 하는 장애나 끝내지 못한일, 노력해야 할 시간, 갚아야 할 빚이 그 앞에 버티고 있었다. 그렇게 인생은 시작되었고, 마침내 나는 이러한 장애가 바로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알프레드 디 수자의 ‘삶’이라는 시에 담긴 우리네 삶의 철학이다. 이처럼 그의 여러 글귀들은 삶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게 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또 그만큼 널리 인용되고 있다. 사실 알프레드 디 수자에 대해서는 기록이나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다. 시집이나 저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삶에 대한 소중함, 삶의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그의 글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