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라이프 추운 겨울, 건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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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습도가 낮아지고 햇빛양이 줄면 피부도 덩달아 건조해진다.
메마른 땅이 갈라지고 먼지가 일 듯 건조한 피부에도 비듬 같은 각질이 생긴다.
보습제를 발라도 소용 없다.
이처럼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생기는 만성 피부질환을 건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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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선, 왜 일어날까?
건선(乾癬)이란 피부 세포가 빨리 재생돼 생기는 것으로 세포의 성숙과 각질화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해 일어나는 피부병이다. 건선이 있는 부위는 간지러울 때가 잦아 자주 긁게 되는데 그 때문에 피도 나고 흉터도 생긴다.
건선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치료를 위해서는 일단 왜 건선이 일어나는지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건선을 몸에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생긴다고 보는데 그밖에도 건선을 유발시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유전적 요인이다. 건선은 유전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흔하게 날씨 때문에 추운 계절에 발병하고 악화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건선의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도 한몫하며, 평소 습기가 있는 곳에 거주하거나 젖은 옷을 오래 입는 등 수분과 땀을 실생활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내분비성 질환이나 기타 다양한 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피로감이나 면역체계의 문제로 일어나기도 한다.
| 건선을 이기는 방법
건선은 일상생활에서 조금의 노력을 기울여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 곡물의 풍부한 영양소 섭취 매 식사마다 적어도 200g 이상의 녹황색 채소를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녹즙으로 만들어 먹는다. 흰쌀이나 흰 밀가루보다 현미나 통밀, 호밀 등의 잡곡이 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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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과 담배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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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나 스트레스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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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 음식 역시 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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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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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욕으로 건선 예방 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