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풍경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40 앤 설리번
본문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
앤 설리번 (1866. 4. 14~193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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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의 선생님으로 유명한 앤 설리번. 그녀는 벙어리, 귀머거리, 장님이었던 헬렌켈러를 정성을 다해 가르쳐 인간승리의 표본을 만들어 냈지만, 사실 그녀는 헬러켈러 못지않은 끈기와 열정을 지닌 여인이었다. 앤 설리번의 삶은 날 때부터 고통의 연속이었다.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이었으며 그녀를 학대했고 그녀의 어머니는 결핵을 앓다 그녀가 여덟 살 되는 해에 죽었다. 더욱이 앤 설리번은 이미 다섯 살 때 트라코마에 감염돼 해가 갈수록 시각에 이상이 왔다. 결국, 앤 설리번은 1880년 퍼킨스 시각장애인 학교에 입학해야만 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학교 재학시절 그녀는 다시 한 번 수술을 받아 시력을 회복하였고, 1886년 무사히 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식 때 그녀는 졸업생들을 대표하여 연설까지 했다.
앤 설리번은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라는 말을 그 누구보다 완벽히 증명해 낸 여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