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식의 맛, 양양 ① > 건강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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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여행 달콤한 휴식의 맛, 양양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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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강원도 양양으로!

양양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들은 설악산과 오대산 그리고 동해바다가 감싸고 있는 양양의 계곡과 바다를 언제든 찾아간다. 산과 계곡, 숲 사이사이에 자리한 우리문화유산도 찾아볼 수 있는 알찬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오색 약수터부터 시작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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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산 계곡의 오색석에서 분출되는 약수가 있다. 다량의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이 약수터를 바로 오색약수터라 부른다. 약수터의 위치가 설악산 등산로와 이어져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오색약수터. 오색약수터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내친김에 주전골까지 트래킹 한번 해보면 양양에서 즐기는 휴가를 제대로 만끽하는 것이다.

주전골은 남설악에서 가장 수려한 계곡으로 십이폭포 선녀탕, 용소폭포 등 폭포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 풍광이 빼어난 골이 깊은 계곡이다. 일단 오색약수터는 주차장에 바로 인접해 눈앞에 펼쳐져 있기 때문에 오래 걷지 않고 갈 수 있다. 탄산에 철분이 많이 함유된 오색약수터의 독특한 물맛을 먼저 맛보고, 바로 트레킹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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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치를 둘러보며 설악산의 멋진 경치를 사진으로 담아본다. 트레킹 코스는 길이 안 좋은 곳은 나무 데크로 꾸며 놓아서 걷기에 편하다. 남설악의 멋진 절경을 감상하며 걸으니 이만한 힐링이 또 있을까 싶다.

트레킹 코스에서 처음 만나는 곳은 성국사다. 성국사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약수로 목부터 축였다. 이 절의 후원에 있는 나무에서 5가지 색의 꽃이 피어났기에 오색석사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보물로 지정된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을 비롯해 석사자, 대석, 기단석 등 많은 유물이 산재되어 있는 경내 절 터에는 최근에 지은 인법당 건물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인법당을 둘러보며 천천히 길을 따라 내려왔다.

 

 

낙산사에서 보는 일출 풍경

원시림과 암반으로 이루어진 계곡으로 유명한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일출을 보러 갔다. 전국 최고의 관음기도처에서 맞는 일출은 해탈의 순간처럼 화사하게 다가온다. 낙산의 일출은 그 경건함에 두 손 가지런히 모으게 하는 힘이 있다.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는 의식으로는 그만이다.

낙산사 의상대 해안절벽에 서면, 밀려드는 풍경에 누구나 시인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푸른 바다가 실어오는 맑은 파도 소리 속에 등 뒤에서는 관세음보살의 경건한 기운이, 눈앞에서는 여명과 함께 대양을 헤쳐 온 갯바람이 문득 정신을 깨어나게 한다. 여기에 힘차게 솟구치는 일출의 장관은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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